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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e

배우고, 익히고, 진짜 나를 찾아서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곧 무언가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발견은 나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마마세이 레슨 = 나를 발견하는 과정

1. 전공

전공을 결정해서 입학하기도 하지만 결정하지 않아도 마마세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전공을 찾는 과정을 마마세이 안에서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1, 17살은 어린 나이. 음악을 두루 경험하고 인생을 구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마마세이 교육은 그 '찾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의 1:1 수업, 1:다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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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전공

전공수업 이외에 몇가지 부전공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부전공이 매우 중요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전공을 통해 전공 찾기를 더 수월하게

2) 전공을 보조하는 음악적 역할

3) 작곡/편곡의 기술로써

​선생님과 함께 1:다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3. 학생이 학생을 가르치는 부전공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부전공입니다. 학생들끼리 가르치고 배울 때의 장점은 많습니다. 처음의 접근이 쉽고, 학생들 끼리의 언어로 친근하게 수업할 수 있고, 시간적 제약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겠지요.

​가르치는 선배들은 또한 가르치면서 자기분야를 더 완벽히 이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마세이 분위기만의 독특하고 획기적인 '공동체적 레슨' 스타일입니다.

레슨으로만 늘수 없다는 솔직한 고백..

'전공레슨'이 아닌 '전공시너지' 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상호작용, 바로 '시너지' 를 통하여 음악실력은 늘게된다는 고백..!

 

학생이 수업을 주도하면서, 선생님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실력이 늘어가는 포인트라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유명강사도 필요치 않으며, 재능이 없음을 한탄할 필요도 없다고 믿습니다. 마마세이 시스템은 그 해답을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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