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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음악하기
유학을 가기 전에 그 나라와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을 먼저 합니다.
‘비전트립’ 나의 눈으로 보고 직접 느끼는 것이 가장 정확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유학을 가는 것이 음악을 하기 위해서 가야한다고 마마세이는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음악인들의 무대는 한국이 아니라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성품을 가르치고 음악을 가르치는 마마세이.
창의성의 시대, 진정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젊은이들.
이제는 세계를 향해 음악의 운을 뗄 수 있는 참 교육을 드물게 시작하게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마세이 LIPA 견학>
리버풀에 비틀즈가 세운 학교가 있다고?!
Liverpool Institute for Performing Arts = LIPA
영국 북부도시 리버풀에 위치한, 그 유명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설립했다는 유명한 음악학교. 전공도 다양하여 연주전공과 보컬 전공을 비롯한 연기전공, 디자인전공, 댄스, 사운드테크놀로지 등 학교이름에 나와있듯 '퍼포먼스' 에 관련된 거의 모든것이 학교 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일본,영국,미국 유학특집 >
' 마마잘알 ' 시리즈 4탄
코로나가 풀리면서 마마세이 학생들은 영국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영국에 있는 대학을 탐방했고 음악문화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영국은 일본 보다는 먼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말이죠. 거리도 멀지만 문화적으로도 높습니다. 락음악의 공장,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은 지금도 대중음악을 지배하는 영향력이 굉장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음악을 할 수 있을까? 유학 가는 것만으로도 아주 잘한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