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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erformance
Ori-Thursday-Busking.
오리역광장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하는 버스킹공연.
최소악기만 들고 수시로 떠나는 음악거지여행. 음악이 원래 순수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우리도 순수하고 자유롭습니다.
Music Production
레코딩, 음악제작을 수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매 분기(두 달) 마다 자작곡을 음원싸이트에 발표합니다. 음악학교에 들어온 것이 진짜 음악인이 되는 기술을 배우기 위함이기 때문에, 스스로 음악을 만들고 활동하는 장을 열어줍니다.
이 모든 과정을 싱어송라이터 전문 기획사, 마마세이 레코드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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