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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History

​음악 감상, 음악의 시작과 끝

대중음악의 역사, 락앤롤의 탄생, 락음악의 르네상스, 시대의 흐름과 동일한 음악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

뉴올리언즈와 루이 암스트롱으로부터 시작된 재즈, 20세기 미국의 음악 블루스. 전쟁과 베이비붐, 히피의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의 흐름까지. 즉흥연주의 의미, 21세기를 향하는 미래의 음악적 흐름까지 배우고 사색하는 시간.

Rock history

락 앤 롤

포크, 팝

하드락, 브리티쉬 인베이젼

펑크, 소울, 알앤비, 랩

해비메탈, 뉴웨이브

​얼터너티브, 모던락, 일렉트로닉, EDM

​미국과 영국의 전 후 근대 역사와 함께 대중음악 히스토리를 배웁니다. 밴드음악을 시작으로 하여 많은 장르의 음악을 폭 넓게 듣고, 그 문화의 배경을 스터디 합니다.

jazz history

뉴올리안즈, 루이 암스트롱

스윙의 시대

비밥, 위대한 과도기

하드밥, 모던 재즈

​모달 재즈, 프리 재즈, 퓨전 재즈

​재즈는 흑인과 백인의 갈등과 화합으로 점철된 20세기 미국의 파란만장한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즈로부터 미국의 도시별, 시대별 변천사를 배웁니다. 또한 재즈가 영향을 미친 수많은 음악의 접목에 관해서도 배웁니다.

​뭐니 뭐니 해도 옛날 노래가 좋습니다. 음악의 역사를 배우며 명곡은 여전히 명곡이며 스타일은 돌고 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돌아보며 마마세이의 젊은 학생들은 그들을 흉내내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재하, 김광석, 이문세, 봄여름가을겨울, 송창식, 시인과 촌장, 쎄시봉, 양희은... 옛날 노래를 젊은이가 부르니 더욱 새롭네요! 그리고 여전히 명곡입니다.

대중음악과 재즈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 음악스타일을 마마세이는 블루스라고 설정했습니다. 이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음악전공이면 누구나 한번쯤 공부하는 것이 블루스이죠.

​오래된 블루스부터 최근 블루스까지, 흑인과 백인의 블루스를 비교하며 직접 연주해 봅니다. 대중음악에 근본 영향을 미친 블루스 음악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마마세이 교육 스타일입니다.

음악을 감상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명곡은 합주를 통하여 직접 경험해 봅니다.

 

시대별, 장르별 명곡들은 언제 들어도 명곡인 법, 학년 구분 수준 구분 없이 마마세이에서는 '음감합주' 라는 제목으로 직접 경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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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특강
너희들은 질문이 없어..

Self-특강. 선배들이 스스로 음악을 경험하고 조사한 것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강의하는 시간입니다. 음악의 장르별 특강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가 터득하고 깨달은 것들의 엑기스를 뿜어내는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셀프특강을 하며 질문을 유도합니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끼리 음악의 역사와 흐름과 공통점과 통찰력을 스스로 배우게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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