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싱어송라이터 학교
밴드 학교입니다!
여러가지 악기를 배우고
전공 악기 외에 여러가지 악기를 다룰줄 아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의 자격이라 하겠습니다. 여러 악기뿐 아니라, 노래와 작곡을 모든 전공이 익히는 것이 마마세이 시민의 권리입니다.
또한 춤과 노래 보다는 악기를 다루며 진정한 음악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작정 해 보고
공연을 해보고, 곡을 써보고.. 버스킹을 비롯해 크고 작은 무대를 무작정 경험해 봅니다. 이론을 잘 몰라도 무작정 곡을 써 봅니다. 이 모든 것이 'Original', 곧 온전히 나의 것 입니다.
마마세이에는 무대가 흔합니다. 퍼포먼스가 일상이 되어있습니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무작정 '나의 것' 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으니 나만의 스타일이란 처음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누가 더 잘하냐가 아닌, 남들과 어떻게 '다르냐' 의 시대. 곧 나만의 스타일을 십대시절부터 고민하고 가꾸는 것만이 답입니다.
혼자 해도 나만의 것, 같이 해도 우리만의 것!
Singer Song Writer School
싱어송라이터 학교란?
내가 만든 노래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사람
=> 싱어송라이터
좁은 의미로는 자작곡 가수, 넓은 의미로는 자기 음악을 하는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마마세이 모든 전공은 넓은 의미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꿉니다. 모든 전공들이 자기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 연주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넓은 벽' 이 필요합니다.
독서로 사색하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정성, 즉 성품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아웃풋은 반드시 자기 스타일로 해야하겠습니다.
자작곡 쓰기를 일찍부터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히스토리와 맥락별로 음악을 감상해야 하겠습니다.
작품, 퍼포먼스 소개
Mamasay 2021 Summer Concert
[Band : Rejoice] 의 'If It Makes You Happy'
이번 여름, 마마세이에서는 팀별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개성별로 컨셉을 짜
팀을 꾸려 총 4번의 공연을 만들어나갔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버스킹을 하며 생긴 '팬'을
초대하였는데요. 공연에 오신 오신 팬들과 같이
공연을 즐기고 소통을 하는 등 뮤지션의 기분을
느껴봤다고 합니다.
이번 공연은 각 무대의 개성이 다 달라 아주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공연 현장의 열기를 한번 느껴보시죠!
2021 Singer-SongWriter Day Concert
권예영의 자작곡 '도착'
지난 5월 29일, 마마세이 싱어송라이터 학생들이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마마세이의 큰 공연장이 아닌 작은 곳에서 소박히 부모님 몇 분만 초대하여 소규모로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자작곡과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편곡한 커버곡까지, 감탄을 금치 못하는 무대였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길에 한발짝
다가선 학생들. 이들의 공연을 같이 즐겨보세요!